

더블악셀엉아
‘더블악셀엉아’는 2019년 취미로 시작한 피겨 스케이팅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당시 사용하던 닉네임 ‘엉아’에 피겨 스케이팅 점프 기술인 ‘더블 악셀’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2022년부터 회화 작업을 시작하며 본명 최항석 대신 작가명으로 ‘더블악셀엉아’를 사용하고 있다. 아직 싱글악셀을 뛰지 못했다.
학력 및 경력
미국 University of Chicago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Peking University에서 MBA를 마쳤다.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유학 시절 Choate Summer 프로그램과 Pomfret School에서 유화를 접하며 회화 작업의 기초를 경험했다.
시카고대학교 재학 중에도 유화와 미술사 수업을 수강하며 미술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2025년 11월 서울 인사동 블루원갤러리에서 ‘처음’이라는 제목으로 첫 개인전을 개최했다.
2026년 3월 라트 주관으로 인사동 갤러리은에서 열린 '질주하는 마음들' 단체 전시에 참여했다.
그림을 그리게된 계기
대학 졸업 이후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지 않다가 2021년 가을 시카고대 동문의 의뢰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커미션 유화를 제작하면서 다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작업을 계기로 회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서울 석촌동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다.
'질주하는 마음들' 전시
2026년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인사동 갤러리은에서 열리는 ‘질주하는 마음들’ 단체전에 참여한다. 올해 완성한 세 작품으로 참여하며, 특히 ‘가족여행’은 실제 가족 여행에서 느낀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작업한 작품이다.
다른 작가들과 함께하는 단체전은 처음이며, 전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중·단기적 목표
당분간 단체전, 개인전, 공모전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레지던시 프로그램에도 도전하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시장의 인정을 받는 작가로 성장하여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